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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span class="end_photo_org"> <em class="img_desc">[서울=뉴시스] </em></span>[횡성=뉴시스]장경일 기자 = 강원 횡성군에서 19일 요양시설 종사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 판정을 받았다.<br><br>횡성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지역 요양시설에 근무하는 40대 A씨가 양성으로 판정됐다.<br><br>A씨는 요양시설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.<br><br>보건당국은 A씨의 거주지를 방역소독했고,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해 감염경로와 동선,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.<br><br>이번 확진 판정으로 횡성에서는 지난 9월14일 이후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.<br><br>횡성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명으로 늘고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471명으로 늘었다.<br><br>한편, 이날 도내에서는 철원 12명, 춘천 3명, 원주 2명, 횡성 1명 등 오전에만 1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.<br><br>☞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@newsis.com<br><br>▶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<br>▶ K-Artpark, 미술품 구매의 즐거운 시작<br>▶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<br><br><ⓒ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. 무단전재-재배포 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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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하게 수 기정사실을 말이지. 말하는 기억을 버려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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